2007년 7월 5일 런던
- Posted at 2007/08/09 01:35
- Filed under 유럽/영국
오늘은 런던의 마지막 날이다. 마지막 날인데 영국에서 해저로 프랑스로 연결되는 유로스타시간때문에 마음이 급하다. 혹여나 놓치기라도 할까 싶어 원래 오늘 영국의 그 유명하다는 근위병교대식을 보려고 했었는데 보지 못하게 되었다. 민박집이 버킹엄궁전 바로 옆에 있어서 언제든 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.. 미리 봐두지 못해 조금 후회가 된다. 아침에 근처의 막스엔 스펜서 매장에서 사고 싶어했던 신발과 옷들을 하나씩 구매한 뒤 그래도 버킹엄궁전이라도 봐야겠다 싶어서 그 쪽으로 갔다. 버킹엄 궁전과 그 앞 광장은 깨끗하고 멋있다. 그닥 기억에 남진 않지만...;; 바람이 많이 불고 춥기에 그냥 맘편히 일찌감치 유로스타를 탈 워털루역으로 가있기로 했다. 버스티켓도 처음으로 일일권이 아닌 한번 가는 티켓을 샀다. 워털루역에서는 공항처럼 여권에다 스탬프도 쾅쾅~ 찍어주었다. 유로스타 안에서 나는 잠들었다. 눈을 떠보니 프랑스였다. 해저터널로 지나가는 동안을 자느라 몰랐다. 뭐 알았다 해도 그냥 컴컴한 터널일 뿐이지만..그리고 몇시간 후 우리는....공포의 벨기에에 도착하게 된다.........ㅠㅠ |
Posted by 최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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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런던, 버킹엄궁전, 여행기, 유로스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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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병 교대식 길기는 한데.. 그닥 볼거는 없어 ㅋ;
그래도 모나코 위병 교대식에 비하면;;;; -
ㅋㅋㅋㅋ 글두 런던 명물이잖아 ㅋ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