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7월 11일 뮌헨
- Posted at 2007/08/13 01:18
- Filed under 유럽/독일
| 오늘은 뮌헨을 여행하는 날이다. 아침에 같이 여행하기로 한 일행을 만난 뒤 오늘 밤에 처음으로 야간열차라는 것을 타기 때문에 짐을 코인락커에 맡겨 놓은 후 뮌헨 여행을 시작했다. 날씨가 계속 안좋았다. 오전엔 비도 좀 내리고 흐렸다. 우리는 먼저 칼스광장에 갔다. 비가 와도 분수는 예쁘다. 이 쪽에는 옷을 파는 상점들이 많이 있었다. 아마 뮌헨의 번화가인 듯 했다. 우리가 오전의 이른시간에 가서 대부분의 상점들은 문을 닫았었다. 그래서 그 쪽 분위기만 보고 지나갔다. 다음으로 우리가 간 곳은 뮌헨의 프라우엔교회였다. 높은 탑이 두개가 쌍둥이처럼 세워져 있는데 같은 높이인거처럼 보이지만 실은 하나는 99미터고 하나는 100미터라고 한다. 가까이서 보니 너무 커서 카메라로 다 찍을 수가 없었다. 고개를 뒤로 젖혀야 꼭대기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높고 크다. 다른 성당들과 다르게 매우 독특하게 생긴 성당이다. 두 탑 중 한쪽 전망대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. 열심히 계단을 올라 전망대에 도달했다. 뮌헨의 시내를 한눈에 다 볼 수 있었다. 날씨가 좀 안좋긴 했지만... 방명록이 있어서 나도 몇자 적고 내려왔다. 다음으로 간 곳은 뮌헨의 가장 명소인 마리엔광장과 시청사이다. 여행책자에는 뮌헨에서 마리엔광장만 보면 다 본거라는 식으로 써있었는데.. 생각보다 뭐 별 것 없었다. 사람들은 참 많고 붐볐지만 건물들은 다 공사한다고 막아놓고 천막쳐놓고 해서..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지 못했다. 이왕 여기까지 온 거 사진이라도 몇 장 찍었다. 다음으로 간 곳은 BMW박물관이다. 이 곳은 중심부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. 우리가 지하철표를 사느라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독일 현지에 사시는 어떤 한국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서 저렴한 가격으로 지하철 티켓을 구입할 수 있었다. 감동적인 가격에 티켓을 구입하고 게다가 그 아주머니가 맛있고 저렴한 한국음식점까지 알려주셨다. 정말 고마운 아주머니이다. 즐거운 마음으로 지하철을 탔다! |
Posted by 최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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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독일, 마리엔광장, 뮌헨, 여행기, 프라우엔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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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/06 뮌헨
Tracked from LIVE IT! LOVE IT! 2008/01/24 00:59 Remove본 여행기는 2007년 여름 유럽 배낭 여행기입니다.내용위주로 사진을 선별하다 보니 생략된 사진이 많습니다.(90%가량)중간에 흐름이 이어지지 않더라도 이해바랍니다.사진을 클릭하시면 내용없이 사진만 크게 이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.많은 댓글과 트랙백 부탁드립니다. #7월6일ICE를 타고 달리며,,독일 남부에 위치한 뮌헨까지는 아무리 빠른 ICE라도 시간이 좀 걸린다.역앞 골목에 있는 유로 유스호스텔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.내가 상상하던 유스호스텔이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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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/07~08 뮌헨
Tracked from LIVE IT! LOVE IT! 2008/01/24 00:59 Remove본 여행기는 2007년 여름 유럽 배낭 여행기입니다.내용위주로 사진을 선별하다 보니 생략된 사진이 많습니다.(90%가량)중간에 흐름이 이어지지 않더라도 이해바랍니다.사진을 클릭하시면 내용없이 사진만 크게 이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.많은 댓글과 트랙백 부탁드립니다.#7월6일아침 일찍 시청 건너편에 있는 성 피터교회 종탑에 올랐다. 뮌헨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종탑에 올라가면 뮌헨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. ISIC로 학생할인 받고 좁은 계단을 따라 올라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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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렴한 가격?? 어떤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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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장에 나오는 비빔밥~! 3.5유로엿어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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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. 지하철에서 우리찍었었구나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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깔끔하니 잘 나왔지?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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